세트장 및 테마파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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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류 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
현재 한국의 드라마, 영화, 음악 등이 세계적인 문화열풍의 중심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어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으나,막상 한류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국내 중심도시 부재로 한류 체험을 위해 방한하는 수백만 명의 해외관광객들 불편과 홍보 부실이 점증하고 있습니다.이에, 구리시, 토지주, 제작사가 상호 윈-윈 을 목적으로 참여하는 “가칭: 구리 한류 드라마 랜드”를 조성하고 구리시가 한류 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하여 대외적으로 정부의 한류문화증진정책에 부응하고 대내적으로 구리시의 고용창출과 관광수입, 재정흑자의 토대를 마련코자 구리시를 배경으로 2024년 방영 목표인 액션 멜로 드라마 "짱 돌"의 주 무대인 세트장 설치를 구리시로 구상하게 되었고 차제에 세트장을 시작으로 '구리 한류 드라마 랜드' 조성을 토지주 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.

한류가 발생한지 10년이 지났지만, 제대로 된 한류 문화의 정체성 조차 모호한 실정에서 ‘구리 한류 드라마 랜드’는 그 동안의 단순했던 한류를 지양하고 드라마를 비롯 영화, 음악, 패션, 공연, 먹거리 등 다양한 사업 활성화로 세계적인 한류 월드의 핵심역할을 하는 명실상부한 구리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.